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러나 제각각 믿음의 목적이 다르다. 올바른 믿음의 방향이란 무엇일까? 초대교회 시절 하나님의 교회가 가졌던 부활의 소망을 알아보자.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
초대교회의 시작은 암울하기 그지없었다. 구원자라 믿었던 예수님은 사형 판결을 받아 십자가형을 당하셨고, 제자들은 유대인들이 두려워 숨기 바빴다(누가복음 24:19~21, 요한복음 20:19).
그러나 얼마 뒤 그들은 180도 바뀌었다. 거침없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증거하고, 살기등등하던 종교 지도자들을 오히려 질책했다. 담대한 그들의 행보는 하루에도 3천 명씩 입교하는 부흥의 역사로 이어졌다. 무엇이 그들을 바꿔 놓았을까?
바로 부활의 소망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초대교회 사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자랑거리였다. 그래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예수님의 부활을 전했다. 예수님의 살아나심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도 부활의 소망을 갖기를 바라며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 것이다.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고린도전서 15:49~52)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데살로니가전서 4:13~17)
조롱과 핍박 등 온갖 고난 속에서도 부활을 향한 믿음은 꺾이지 않았다. 결국 그들은 천국의 소망을 순교로 증명했다. 죽음의 공포 앞에서도 오히려 기쁨으로 부활을 사모했던 순교자들의 머리에는 생명의 면류관이 빛나고 있다(요한계시록 2:10).

부활의 소망이 없는 사람들
그로부터 2천 년이 흘렀다.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 그러나 초대교회처럼 뜨겁게 부활을 열망하지는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돈을 많기 벌기 위해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찾는다. 어떤 이들은 병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때로는 학업이나 진로를 위해서 신앙을 갖는다. 하지만 성경은 우리의 믿음이 어떤 것을 지향해야 하는지를 분명히 가리키고 있다.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베드로전서 1:9)
신앙을 가진 이들조차 ‘죽으면 끝’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만약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것이며,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자들로 전락하게 된다고 역설했다(고린도전서 15:14~20). 하나님께서는 부활의 소망을 통해 우리가 장차 천국에서 신령적인 삶을 누릴 것을 알려주셨다. 부활은 일평생 사망의 종노릇하며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진 기쁜 소식이다.
부활의 소망을 품은 하나님의 교회
초대교회처럼 부활을 고대하는 교회가 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많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초대교회의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여 부활절을 행하는 유일한 교회이다.
초대교회는 구약성경에 기록된 대로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 날에,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눈을 열어주신 역사를 기념하며 부활절에 떡을 뗐다(누가복음 24:13~34, 사도행전 20:7). 하나님의 교회 역시 초대교회의 신앙을 고수하며 성경이 명시한 날짜에, 계란이 아니라 떡으로 부활절을 기념한다. 단순히 예배의 형식만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신앙의 지향점이 부활이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성도들도 희망에 가득 차서는 다른 이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며 입을 모은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킨 부활절은 중앙일보에서도 비중 있게 다뤘다.
오늘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믿으며 세속적인 번영을 추구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기복신앙(祈福信仰)으로 변질되어서는 곤란하다. 초대교회가 추구했던 것이 육신의 안락이었다면 순교의 아픔까지 감내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신앙의 목적과 끝은 육신의 안녕이 아니라 영혼의 구원이어야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인류에게는 부활의 소망이 필요하다. 온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찾고, 장차 신령한 형상으로 변화될 내일을 꿈꾸며 기쁘게 살아가기를 염원한다.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의 눈을 열어주신 역사를 기념하며 부활절에 떡을 떼어 주어 먹게 하심을 따라 이 시대에도 삶은 계란이 아닌 떡을 떼어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해야 하겠네요^^
부활의 소망이 생각을 바꾸고 사람을 바꾸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인가봅니다. 바울이 그러했고, 스데반이 그러했듯, 부활에 대한 산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가고 싶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새언약 복음의 가르침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하니님의 교회야말로 진정한 교회입니다.
많은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등 참 하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절기의 참 의미를 알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참 그리스도이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절기를 은혜롭게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이 그 증거이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 참 하나님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
부활의 산소망을 가졌기에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이 생기고, 그리스도를 담대히 증거하므로 더욱 성령이 충만한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부활절을 지킨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는 가운데 믿음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천국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에게 허락되는 축복이다. 성경대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킬 때 모든 축복이 임하게 된다!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 것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부활절에는 떡을 떼는 예식에 있습니다 부활절에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해서 하나님을 알아 볼 수있는 영안이 열리는 축복을…..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알려주고 가르쳤던 절기와 믿음…소망…
예수님 십자가 이후 사도들이 지켰던 절기와 믿음…소망…
이제 우리가 그들이 지켰던 절기와 믿음…소망…을 지켜야합니다.
잃어버린 절기와 진리를 알려주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성경대로 행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겠습니다.
부활의 소망은 하나님믿는 신앙에서 가장 큰 것 아닐까요?
예수님께서 친히 본을 보여 주셨으니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 또한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죠^^*
천국 갈수있는 부활의 산소망 주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영원을 사모하며 그렇게 천국까지 갈수 있는 길 열어주신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부활의 소망이 있다는건 신앙인에게 당연한 소망일 꺼에요.
그런데 구원의 진리가 없으면 부활에 대한 희망도 소망도 없고
오직 이세상에서의 부귀영화만 꿈꾸겠죠.
하나님의교회가 이렇게 전세계적인 교회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건
구원의 진리가 확실한 곳이기 때문이랍니다. ^^
하나님을 믿는 백성, 자녀라 한다면 부활의 소망은 당연한 것입니다.
현재의 모습, 육체로는 우리들이 가야할 본향 천국으로 들어가지 못합니다.
현재의 모습은 전부 버리고 새 옷을 입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어려움과 핍박이 오더라도 하나님의 계명과 절기는 굳건히 지켜서 천국 백성에 맞는 모습으로 변화되어야겠습니다.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열심히 엘로힘 하나님을 전하는 자녀 되겠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그 죽음도 마다하지 않았던 믿음의 정신은 정말 대단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고 넘쳤음을 마음속에 새기 겠습니다
우리에게 부활이 없다면 정말 하나님을 찾았던 시간이 헛된 것이 될 것이다.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마지막 부활을 기다리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부활의 산 소마을 가지고 영원한 구원에 들어가는 신앙의 목적인 것이다. 그것을 가르치고 우리가 알아야 할 바를 알려주는 교회가 바로 2000년전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다.
부활의 소망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면 천국을 소망하고 천국에 나아가기를 힘쓸 것입니다..하지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천국소망보다는 지금의 삶을 더 중요히 생각을 할 것입니다…
천국을 소망을 삼고 믿음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하나님의 계명은 성경에 잘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 그 계명을 지켜야 온전히 부활의 소망을 갖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죽음 앞에서도 절대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는 믿음…과연 우리들도 그들과 같은 믿음이 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초대교회 성도들보다 더 큰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더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이지요.
죽을수 밖에 없던 우리들에게 살 수 있는 길을 다시 알려주신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활절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자 예수님께서 떡을 떼어 주심으로 제자들의 영안을 열어주심으로 예수님을 알아 보았습니다
그러므로 부활절은 계란은 아니고 떡을 떼야합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다는 말씀 많이 기다려지고 궁금합니다 어떠한 모습으로 바뀔지….
성경대로 지켜야 하는 부활절은 떡을 떼야 합니다.
예수님과 제자들도 부활절에 떡을 떼고 기념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데로 올바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믿음이 되셔서 하나님께서 주셔는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부활의 진정한 의미는 영혼의 구원이 이루어지기 위해 필수적으로 이루어지는 일이다. 즉, 영혼의 구원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부활하는 것이다. 그리고 초대교회 엠마오로가던 두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여 영안이 열리게 추사한 떡을 떼어주신것인데, 부활절에 달걀을 먹는 것은 성경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무지한 행동이다. 많은 분들이 분별하고 참 부활의 의미를 아시기 바란다.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자들의 믿음의 목적이 다르듯 오직 영혼의 구원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이해하고 부활절에 담긴 하나님의 뜻도 올바로 깨달아야하죠.
부활절,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떡을 뗌으로 부활의 산 소망을 가져야합니다.
저는 천국에 꼭 가고 싶습니다.
고통, 슬픔, 눈물이 없고 사망도 없는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냥 가지는 못합니다. 부활을 해야합니다. 그곳에 가기위해 변화되어 생명의 부활을 하여야 합니다.
그럴려면 하나님께 순종해야합니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을 간절히 가져야 합니다.
우리 모두 부활의 소망을 가져 천국을 꿈 꾸어보자구요.
초대교회 진리가 없어서 교회가 탐욕으로 물들어 물질 사업으로 추락했나봅니다
초대교회 진리를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절에 계란을 먹는건 이상한 행동이군요
그리스도인 이라면 절대로 먹어서는 안되는 이교의 풍습이군요
초대교회 당시 사도들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활의 산 소망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네요.
하나님의 뜻대로 부활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밖에 없습니다.
올바른 부활절을 지켜서 장차 신령한 몸으로 변화될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며 기쁘게 살아가는 우리가 됩시다.
저는 성경을 읽으면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정말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과연 나라면 저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들의 믿음의 뒤에는 무엇이 있길래 저리 처절하고 간절했는가!
그것은 천국이었고 생명의 부활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명의 부활이 아니고서는 천국에 갈 수가 없기에 그들은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 봤던 것입니다.
우리들도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은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부활의 소망이 없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죠. 하지만, 어떤 부활이 있는지 모르고 교회를 다닐 수는 없잖아요. 정확히 어떤 부활의 소망이 있는지 가르쳐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도 성경의 말씀대로 떡을 떼지요.
전 세계 기독교인이 부활절을 지킨다지만 성경대로 떡을 떼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 목적은 우리 영혼이 구원받기 위함입니다.
이 땅은 잠시잠깐 거하는 곳이며 우리가 갈 곳은 영원한 천국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죠
그래서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를 부활의 산 소망을 통해 영원한 천국을 깨닫고 순교의 길을 걸었죠
참진리 속에 거하여 영원한 천국이 우리에게 주어짐을 하나님의교회를 통해 깨달아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목적은 세속적인 번영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받는것이라고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시고 믿음의 목적인 영원한 생명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기독교 신앙중 부활을 뺀다면 세상종교와 다를바가 뭐가 있겠습니까? 가장 중요한것이 부활이요 천국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요즘 교회 목사들은 천국 부활이 소망이기보다 돈이 최고고 자신들뿐 아니라 신도들까지 예수 믿어 부자되라고 가르치죠 진짜 초대 교회를 부흥시켰던 부활의 참소망과 천국의 설렘을 가지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 교회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하신 것 처럼 육신의 몸에서 벗어나 천사의 옷을 입는 우리가 되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믿고 부활의 산소망을 가지고요.
부활의 산소망을 가지고 초대교회당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냈던 믿음의 선진들이 자랑 스럽고 자랑스럽습니다
죽으면 끝이라면. 이 세상을 착하게 살 필요가 없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착하게 사신분들은 참으로 억울하겠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과 후 세상을 그렇게 만들어 놓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부활의 산소망을 허락하셨고, 천국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천국에 가기 위해 지금 준비해야 합니다.
저도 완전하고 온전한 부활의 소망을 갖고싶어요.
흙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다 하였으니 육신의 어머니가 계시듯 영의 어머니께서 계심을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이 땅에도 육의 생명은 아버지 어머니로 부터이듯 우리가 하늘에 속한자의 형상을 입는것은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계시기 때문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우리 모두가 소망하는 영원한 나라 천국
천국 소망은 우리 모두의 가슴속 깊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고난이 끝이 나면 모두가 함께 가야할 천국입니다 우리 모두가….
신앙 생활에 부활에 대한 소망이 있음과 없음은 정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믿음의 목적은 영혼의 구원이라 하신 말씀 같이 영혼이 구원을 받는 것은 우리 영혼이
부활을 해야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그러하죠.
영원한 생명의 진리가 있고 영원한 구원의 소망이 있는 곳, 하나님의 교회가 좋은 이유 이랍니다. ^^
부활의 산 소망으로 우리의 연약한 믿음을
굳게 세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죽으면 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내 영혼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 입니다. 죽음 이후에는 영혼의 삶이 열리게 됩니다.
그 영혼의 삶이 축복된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그리스도께서 친히 본보이시고 알려주신대로 행해야 됩니다.
부활절에 영뚱한 달걀을 먹고 이방신을 섬겼던 풍속이 행해진다면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십니다.
만약 저라면….. 저라면…..
저 시대에 태어난 저라면 아마 변절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끔찍한 죽음의 고통 앞에서 분명 많이 갈등했을거에요 ㅠ
저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또 한번 구원을,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과연 우리들이 초대교회 성도들의 믿음보다 클까요?
우리가 비교할 수는 없지만 그들과 같은 믿음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을 끝까지 따르면 됩니다.
이 땅의 복을 위해 신앙했다면 죽음도 불사한 믿음을 지킬수 없었겠죠
부활의 소망 천국의 소망이 없는 것은 이미 죽은것입니다
잠시 잠간 있다가 사라지는 이 땅이 전부라면 …
신앙인들 조차 죽으면 끝이라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면 그 믿음이 정말 올바른 것인가 라고 묻고 싶군요.
아마도 그들의 믿음엔 영혼과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이겠죠.
성경의 말씀을 준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증거된 말씀을 믿고
우리 영혼의 부활에 대한 소망을 가지며 신앙 생활을 하고 있기엔 이 부분은 더욱 확신을 하고 있답니다. ^^
부활의 산소망을 가지고 믿음생활을 하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땅에서 열심히 살고 영원한 천국까지 모두가 함께가는 우리가 되어요
사실 죽으면 끝이라면 굳이 이 세상 이렇게 아등바등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한 번 살고 끝인걸요. 그렇다면 착하게 산 사람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죽으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끝이 없는 영원한 시작이요 ^^